천하장사 최홍만, K-1진출하다 DownLoad DG
- eedyi81
- 2020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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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최홍만, K-1진출하다
천하장사 최홍만, K-1진출하다에 대한 글입니다. 최홍만...
<이종격투기의 상식>
이종격투기란, 서로 다른 종목 선수들 간 대결을 벌이는 새로운 스포츠로 각 대회가 규정한 규칙에 따라 약간씩 다른 모습을 띤다. 실전 격투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무술 및 각종 격투스포츠의 종목을 가리지 않는다는 의미다. 선수가 맨몸으로 링에 올라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 상대를 쓰러뜨리며 국부 가격과 눈 찌르기, 깨물기 등 몇 가지 외에는 모든 싸움 기술이 허용된다.
현대 이종격투기의 뿌리는 대부분 암흑세계의 주도 아래 술집 지하 등 어두운 장소에서 벌어진 도박꾼들의 돈벌이를 위한 경기. 그러다가 1990년대 일본에서 주류 스포츠로 격상됐다. 매년 12월에 열리는 K-1의 월드그랑프리 대회는 도쿄돔에서 6만명이 넘는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다.
이종격투기는 크게 입식타격기와 MMA(혹은 그래플링)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입식 타격기는 말 그대로 서서 주먹과 발(혹은 무릎까지)을 이용해 상대를 가격하는 경기. 넘어졌을 경우 다운으로 인정돼 경기가 중단된다. 입식 타격기 이종격투기로는 93년 일본에서 시작된 K-1(가라테 킥복싱 쿵후 등의 첫 글자인 알파벳 K를 대표 이니셜로 사용)이 대표적이다. 국내 대회는 스트라이킥. 그래플링(Grappling)은 `엉켜 싸우기`라는 뜻. 그라운드 기술, 즉 넘어져서 뒤엉켜 싸우는 것이 가능한 경기다. 물어뜯기, 낭심 가격, 눈 찌르기 등 아주 제한된 공격기술만을 제외하곤 웬만한 격투기술은 모두 허용된다. 미국의 UFC(Ultimate Fighting Champonship)과 일본의 프라이드 FC가 대표적. 국내의 스피릿MC, 네오파이트, K.O.Kings 등이 모두 MMA(그래플링) 이종격투기에 속한다. 일본의 경우 K-1과 프라이드가 가끔 통합대회를 치르기도 하는데 국내의 WFK세계챔피언은 입식 타격기를 기본으로 MMA 방식 일부를 혼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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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천하장사 최홍만, K-1진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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