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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자료 카네기 행복론

[독서수양록] 카네기 행복론

카네기 행복론

데일 카네기 지음

최염순 옮김

씨앗을 뿌리는 사람

개정판 9쇄 2008년

행복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없이 사는 것이 행복일 것이다. 고민이라는 것은 피로가 쌓이게 되면 더 심하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피로는 쌓이기 전에 미리미리 풀어주어야한다. 특히나 눈의 피로는 절대적이다. 이 책에서 배운 ‘고양이’처럼 쉬는 법을 터득해야 겠다. 일하면서도 근육의 긴장을 풀어, 특히나 눈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피로가 쌓이는 것을 방지해야겠다.

지은이 카네기.. 데일 카네기다. Dale

1888~1955. 1888년 미국 미주리 주의 매리빌에서 태어나, 위런스버그 주립사범대하교를 졸업한 뒤 교사, 세일즈맨 등 다양한 사회생활을 경험했다. 1912년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화술강좌를 개설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 동서양의 문화를 접목시켜 인간경영 분야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고민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없다. 누구나 고민은 있다. 항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도 가끔 고민거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나만의 고민 해결법은 내 잠재의식에 ‘떠넘긴다’. 이는 종교적인 관점에서 봐도 무방하다. 자신의 신에게 자신이 고민을 믿고 맡겨버리는 행위이다. 나의 신에게 제 고민을 해결해주십시오라고 기도하는 것과 같다. 그럼 나의 신은 나를 위해서 그 고민을 아주 깔끔하게 생각지도 않은 방법으로 해결을 해준다. 나는 내 속에 있는 잠재의식을 믿고 사는 사람이다. 그래서 잠재의식에게 모든 것을 떠 넘겨버리고 툭툭 털어버린다. 그리고 말끔히 잊고 지낸다. 잠재의식이 다 해결해줄 것을 100% 믿으면서....

`저자에게`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뜻하지 않는 문장속에서 감동을 받기도 하며 선생님의 글을 읽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 고민해결의 방법으로 때로는 ‘숙명론자’가 되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것을 배웠습니다.

`밑줄`

나는 글을 쓰며 살고 싶었다. p11

상대방과의 교제나 교섭에서, 리더십이란 언제나 자발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기탄없이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p11

일을 하면서도 휴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p324

휴식을 취하는 방법은 항상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p325

“쉬어라, 쉬어. 긴장을 풀어라.” p325

`인용문`

“고민을 극복하는 최상의 방법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이다.”

-로스 힐퍼딩 박사

`단어`

2009.2.2 이땡이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독서수양록 자료 카네기 행복론

파일이름 : [독서수양록] 카네기 행복론.hwp

키워드 : 독서수양록,카네기,행복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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