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정 건설> 보고서 PZ
- eedyi81
- 2020년 11월 24일
- 1분 분량
<나의 가정 건설> 보고서
<나의 가정 건설>
나의가정건설-배우자
생각과 도구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임을 인정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범사에 그를 인정하며 나아가는 것이 나에게 참된 복이며 이 땅을 살아가는 지혜임을 조금 .....아주 조금씩 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 자매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까지 하나님은 아주 깊숙히 관여하시고 주관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배우자선택
키 167cm에 몸무게 55kg의 늘씬한 미녀와 교제하고 싶은 것이 사실이지만 무릇 구할 것은 현숙한 여인임을 성경에서 말하고 있으며 지극히 나도 동감하는 바이다. 자매의 현숙함은 미련한 형제를 복된 길로 인도 해 갈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형제는 자매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고 그러한 면에서 현숙한 여인은 매우 중요할 듯 하다. (이쁘기 보다는 좋은 인상이 좋을 듯 하다)
이 현숙한 여인과 나의 비젼이 또한 틀리다면 많이 힘들 것이다. Vison은 하나님의 성실하심으로 나를 만들어 가시는 그분의 섭리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 그런데 자매의 Vison과 나의 Vison이 틀릴 때는 매우 힘들 것이며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Vison에 따른 구체적인 현상들을 서로 비교 해 가며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
자매와의 교제는 이웃사랑의 정신에서 시작해야 한다. 사실. . . . . 죽어도 내 힘으로 안 되는 것이 이웃사랑인 것 같다.내 맘에 일단 싫은 마음이 생기면 어떻게 사랑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죽을 때까지 콩깍지가 씌어지지 않는 이상..) 역시 이 부분도 주님께서 간섭해 주셔야 함이 명백하다. 한 자매의 사랑함이 아닌 좋아함에 그치는 것이 나의 마음임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동등 됨을 거절하시고 이 땅에 내려 오셔서 친히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사하셨던 것과 같이 나도 자매에게 동등 됨을 거절하고 죽기까지 섬길 것을 고백하고 교제해야 한다 (물론 이 자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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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분량 : 4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나의 가정 건설>
파일이름 : 나의 가정 건설.hwp
키워드 : <나의,가정,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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